초보자 청량산 등산코스 완벽 가이드|주차부터 청량사·하늘다리·장인봉 정상·하산·맛집까지



청량산 등산을 처음 계획하고 계신가요?

“청량산은 어디에 주차해야 하지?”
“청량사까지는 얼마나 걸릴까?”
“유명한 하늘다리는 어디에 있지?”
“장인봉 정상까지 초보자도 갈 수 있을까?”
“정상에 올라간 뒤에는 어디로 내려와야 하지?”

처음 가는 산이라면 이런 고민이
하나씩 생기는 것이 당연합니다.

특히 청량산은 해발 870m의 산이지만
높이만 보고 만만하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기암괴석과 암봉이 이어지고
계단과 오르막 구간이 있기 때문에
천천히 체력을 안배하며 걷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청량산에는 봉화군에서 공식적으로 안내하는
여러 탐방코스가 있으며, 그중에서도
입석 → 청량사 → 뒷실고개 → 하늘다리 → 장인봉 → 청량폭포로 

이어지는 3코스는 청량산의 대표 명소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공식 거리는 5.1km, 소요시간은 약 3시간입니다. 

오늘은 이 코스를 기준으로
단순히 정상까지 가는 방법만 설명하지 않고

주차 → 산행 시작 → 청량사 → 뒷실고개 → 하늘다리 → 장인봉 정상 → 

청량폭포 하산 → 차량 회수 → 맛집

순서로 실제 산행을 함께하는 것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목차

  1. 청량산은 어떤 산일까?

  2. 초보자에게 청량산을 추천하는 이유

  3. 청량산 주차 어디에 해야 할까?

  4. 추천 코스 한눈에 보기

  5. 입석에서 산행 시작하기

  6. 청량사까지 올라가기

  7. 뒷실고개 방향 오르막

  8. 청량산 하늘다리

  9. 장인봉 정상까지

  10. 장인봉 정상에서 즐기는 풍경

  11. 장인봉에서 청량폭포로 하산

  12. 청량폭포에서 산행 마무리

  13. 차량 회수는 어떻게 할까?

  14. 9월 하순 청량산 준비물

  15. 초보자 추천 하루 일정

  16. 산행 후 추천 맛집

  17. 자주 묻는 질문

  18. 마무리



1. 청량산은 어떤 산일까?



청량산은 경상북도 봉화군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명산입니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예로부터 ‘소금강’이라고 불렸으며,
1982년 경상북도립공원으로 지정됐습니다.


또 청량사 주변을 중심으로 한 일부 지역은
2007년 국가유산 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됐습니다. 

청량산의 최고봉은 장인봉 870m입니다.

높이는 1,000m가 되지 않지만
산 곳곳에 암봉과 바위지대가 발달해 있어
걷는 느낌은 일반적인 흙산과 다릅니다.

그래서 청량산에서는
단순히 ‘해발 몇 m인가’보다

계단이 얼마나 있는지,
오르막을 어떻게 통과하는지,
하산을 어디로 하는지

를 미리 알고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초보자에게 청량산을 추천하는 이유



청량산의 가장 큰 매력은
짧은 산행에서도 볼거리가 많다는 것입니다.

청량사 같은 역사적인 사찰부터
하늘다리와 기암절벽, 장인봉 정상까지
하나의 산행 안에서 다양한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봉화군 공식 3코스는

입석
→ 청량사
→ 뒷실고개
→ 하늘다리
→ 장인봉
→ 청량폭포

순으로 이어집니다.

거리는 5.1km, 공식 소요시간은 3시간입니다. 

다만 이 시간은 개인의 체력과
휴식·사진 촬영에 따라 달라집니다.

초보자라면 3시간에 맞추려고 하기보다는
3시간 30분~4시간 정도를 여유 있게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청량산 주차 어디에 해야 할까?



이번 글에서 추천하는 코스의 출발점은
입석입니다.

봉화군 공식 자료에 따르면
청량산도립공원에는 청량폭포, 선학정, 입석 등의
주차장이 있습니다.

현재 공식 안내상

  • 청량폭포 주차장 : 41대

  • 선학정 주차장 : 28대

  • 입석 주차장 : 17대

규모이며, 공원구역 주차장은 공식 표기상
주차료가 없습니다. 

다만 입석 주차장은 규모가 작기 때문에
주말이나 단풍철에는 혼잡할 수 있습니다.

산행 전 체크

✔ 주차 위치 확인
✔ 화장실 이용
✔ 물 준비
✔ 등산화 끈 확인
✔ 스틱 준비
✔ 하산지점 확인

특히 이번 코스는 원점회귀 코스가 아닙니다.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4. 추천 코스 한눈에 보기



이번 글의 추천 코스는
봉화군 공식 3코스입니다.

🥾 전체 산행 동선

입석

↓

청량사

↓

뒷실고개

↓

하늘다리

↓

장인봉 정상

↓

청량폭포

공식 기준

거리 : 5.1km
소요시간 : 약 3시간

봉화군 공식 탐방코스에서도
동일한 순서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글에서는
장인봉까지 올라간 뒤 다시 입석으로 돌아오는 방식이 아니라 청량폭포 방향으로 하산하는 것을 

기본 동선으로 설명하겠습니다.




5. 입석에서 산행 시작하기



주차와 준비를 마쳤다면
이제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합니다.

처음부터 빠르게 걸을 필요는 없습니다.

초반에는 몸을 풀어준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걸어주세요.

청량산은 처음부터 무리해서 올라가면
중간 이후 체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초보자라면

천천히 걷기 → 호흡 정리 → 다시 걷기

방식으로 자신의 페이스를 잡는 것이 좋습니다.




6. 청량사까지 올라가기



입석에서 출발하면
청량사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청량사는 청량산 산행에서
절대 빼놓기 아쉬운 장소입니다.

청량산에는 과거 여러 암자가 있었으며
현재 청량사 유리보전과 응진전 등이 남아 있습니다. 

산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주변 암봉과 숲이 어우러진
청량산 특유의 풍경이 나타납니다.

여기서는 정상까지 빨리 가려고 하지 말고
청량사의 분위기를 잠시 느껴보세요.




7. 뒷실고개 방향 오르막



청량사를 지나면
산행의 난도가 조금씩 올라갑니다.

특히 뒷실고개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계단과 오르막이 이어지기 때문에
이 구간에서는 체력 안배가 중요합니다.

초보자라면 계단을 만났을 때
한 번에 끝까지 올라가려고 하지 마세요.

10~20계단 정도 올라간 뒤
잠시 호흡을 정리하는 것도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상까지
체력을 남겨두는 것입니다.




8. 청량산 하늘다리



청량산을 대표하는 명소를 꼽는다면
역시 하늘다리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하늘다리는 청량산의
자란봉과 선학봉 사이를 연결하는
산악 현수교입니다.

공식 자료와 관광 안내 자료 기준으로
길이 약 90m, 높이 약 70m의 다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직접 건너보면 생각보다
높이감이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고소공포증이 있다면
아래를 계속 바라보기보다는
앞쪽을 바라보면서 천천히 이동하세요.

그리고 사람이 많은 날에는
사진을 찍기 위해 통행을 막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9. 장인봉 정상까지



하늘다리를 건넜다고
산행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이제 오늘의 최종 목적지인
장인봉 정상을 향합니다.

청량산 최고봉 장인봉은
해발 870m입니다. 

정상 직전에는 체력이 많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걸음을 더욱 천천히 조절하세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정상까지 얼마 안 남았다.”

는 생각으로 무리하지 않는 것입니다.

힘들다면 잠시 멈춰서
물을 마시고 호흡을 정리한 뒤
다시 올라가세요.




10. 장인봉 정상에서 즐기는 풍경



드디어 장인봉 정상입니다.

정상석에서 인증사진을 남긴 뒤에는
바로 하산하지 말고 주변 풍경을 감상해보세요.

청량산은 기암괴석이 산 곳곳에 솟아 있어
정상에서 바라보는 능선의 모습도
일반적인 산과 다른 느낌을 줍니다.

특히 9월 하순에는
아직 완전히 단풍으로 변하기 전의 숲과
가을로 넘어가는 산의 분위기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정상에서 할 일

✔ 정상 인증사진
✔ 주변 조망 감상
✔ 물 보충
✔ 간단한 간식
✔ 하산 준비

그리고 이제부터가 중요합니다.

오늘의 추천 코스는 정상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장인봉에서 청량폭포 방향으로 하산해야 합니다.




11. 장인봉에서 청량폭포로 하산



장인봉 정상에서 충분히 쉬었다면
이제 하산을 시작합니다.

이번 추천 코스의 핵심은

입석으로 되돌아가지 않고
청량폭포 방향으로 내려가는 것

입니다.

봉화군 공식 3코스도
장인봉을 지나 청량폭포에서 끝나는 동선으로 안내합니다. 

하산할 때는 올라갈 때보다
오히려 더 집중해야 합니다.

내리막에서는 체중이 앞으로 쏠리고
무릎과 발목에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하산할 때 기억하세요

보폭은 작게

발 디딜 곳은 미리 확인

등산스틱 적극 활용

뛰어서 내려가지 않기

이 네 가지만 지켜도
하산이 훨씬 편해집니다.




12. 청량폭포에서 산행 마무리



장인봉에서 내려와
청량폭포에 도착하면
오늘의 공식 3코스 산행이 끝납니다.

다시 한 번 전체 동선을 보면

입석

↓

청량사

↓

뒷실고개

↓

하늘다리

↓

장인봉

↓

청량폭포

입니다.

봉화군 공식 기준으로
총 5.1km, 약 3시간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한 가지를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 입석과 청량폭포는 다른 지점입니다.

따라서 입석에 차량을 주차했다면 차량 회수 방법을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13. 차량 회수는 어떻게 할까?



이번 코스는 출발지와 도착지가
다른 비원점 코스입니다.

따라서 자가용을 이용한다면
이 부분을 미리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편한 방법은

방법 ① 동행 차량을 이용하는 경우

일행 중 한 명이 차량을
하산지점에서 미리 이동시킬 수 있다면
가장 편합니다.

방법 ② 택시 등 현지 이동수단 확인

산행 전에 현지 택시나 교통편을
미리 확인해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방법 ③ 처음부터 교통편을 포함한 일정으로 계획

대중교통이나 산악회 버스를 이용하면
차량 회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2026년 청량산 산행 버스 일정에서도
입석 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해
청량폭포를 거쳐 청량산 주차장으로 이동하는
일정이 운영된 사례가 확인됩니다.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해결하지 않는 것입니다.

출발 전에

“나는 청량폭포에서 내려온 뒤
어떻게 차량으로 돌아갈 것인가?”

를 정해두세요.




14. 청량산 준비물



9월 하순이라고 해서
반팔만 준비하면 곤란합니다.

산 정상과 능선은
아침저녁으로 기온과 바람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필수 준비물

☑ 접지력 좋은 등산화
☑ 물
☑ 행동식
☑ 등산스틱
☑ 얇은 장갑
☑ 바람막이
☑ 휴대전화
☑ 보조배터리
☑ 모자
☑ 간단한 구급용품

특히 청량산은 계단과
바위 구간이 있기 때문에
미끄럼에 대비한 등산화를 추천합니다.

비가 온 직후라면 바위와 계단이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산행 여부를 신중하게 판단하세요.




15. 초보자 추천 청량산 하루 일정



오전 8:00

입석 주차장 도착

↓

오전 8:20

산행 시작

↓

오전 9:00 전후

청량사

↓

오전 10:00 전후

뒷실고개

↓

오전 10:30 전후

하늘다리

↓

오전 11:00 전후

장인봉 정상

↓

오전 11:30 이후

청량폭포 방향 하산

↓

오후

차량 회수

↓

점심

청량산 인근 식당

공식 코스 소요시간은 3시간이지만
초보자는 사진과 휴식, 차량 이동시간까지 고려해
반나절 일정으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16. 산행 후 추천 맛집

산행이 끝났다면 이제
봉화에서 식사할 차례입니다.

청량산 주변에는 여러 음식점이 있으며
현재 확인되는 곳 가운데 다음 식당들을
후보로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① 산마을식당

명호면 청량산길에 위치한 한식당입니다.

산행 후 가까운 곳에서 한식 위주의 식사를
찾는 경우 후보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② 청량산다래식당

명호면 관창리의 음식점으로
청량산 주변에서 식사 장소를 찾을 때
함께 비교하기 좋습니다.



③ 청량산송이식당

역시 명호면 관창리 쪽에 위치해 있어

산행 후 식사를 계획할 때 후보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





17. 자주 묻는 질문

Q1. 청량산 초보자도 장인봉까지 갈 수 있나요?

가능하지만 쉬운 산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해발은 870m지만 계단과 오르막,
바위 구간이 있기 때문에
천천히 체력을 안배해야 합니다.


Q2. 청량산 대표 코스는 무엇인가요?

이번 글에서 소개한 공식 3코스입니다.

입석 → 청량사 → 뒷실고개 → 하늘다리 → 장인봉 → 청량폭포

총 5.1km, 공식 소요시간 약 3시간입니다. 


Q3. 청량산 정상은 어디인가요?

장인봉입니다.

해발 870m로 청량산의 최고봉입니다. 


Q4. 하늘다리는 어디에 있나요?

청량산의 자란봉과 선학봉 사이에 설치된
산악형 현수교입니다.

청량산 3코스를 이용하면
뒷실고개를 지나 하늘다리를 거쳐
장인봉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Q5. 입석 주차장에 차를 세우면 다시 입석으로 돌아오나요?

이번 글에서 추천한 3코스는 아닙니다.

공식 3코스는 장인봉을 지나
청량폭포에서 끝나는 비원점 코스입니다. 

따라서 자가용 이용자는
차량 회수 방법을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Q6. 청량산 주차장은 무료인가요?

봉화군 공식 주차장 안내에는
청량폭포·선학정·입석 주차장의
주차료 징수 여부가 X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Q7. 9월 하순에도 등산하기 괜찮나요?

9월 하순은 여름 더위가 누그러지는 시기라
산행을 계획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다만 실제 산행 당일에는
기온·강수·강풍 등 날씨를 확인하고
산행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18. 마무리




청량산은 단순히
정상 하나만 찍고 내려오는 산이 아닙니다.

입석에서 출발해 숲길을 걷고
청량사를 만나고
뒷실고개를 지나
청량산의 대표 명소인 하늘다리를 건너고

마지막으로 장인봉 정상에 올라
주변의 기암절벽과 산세를 바라본 뒤


청량폭포 방향으로 내려오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완성된 여행 코스입니다.

특히 처음 청량산을 찾는다면
오늘 소개한 3코스를 기억해두세요.

입석 → 청량사 → 뒷실고개 → 하늘다리 → 장인봉 → 청량폭포

봉화군 공식 안내 기준으로
5.1km, 약 3시간의 코스입니다. 

다만 초보자라면 시간을 조금 더 여유 있게 잡고
정상까지 체력을 남겨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코스는 입석에서 시작해서 청량폭포에서 끝나는 코스라는 점을 잊지 마세요.

자가용을 이용한다면
차량 회수 방법까지 미리 준비해야
산행 마지막에 당황하지 않습니다.

9월 하순의 청량산은
여름의 짙은 초록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산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시기입니다.

맑은 하늘 아래 펼쳐지는 기암절벽,
산길 사이로 보이는 청량사의 모습,
하늘다리에서 느끼는 아찔한 높이감,
그리고 장인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까지.

이번 가을에는
단순히 유명한 산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직접 걸어서 청량산의 절경을 경험하는 산행

을 계획해보세요.

천천히 걸어도 괜찮습니다.

사진도 충분히 찍고
힘들면 쉬어가면서
자신의 속도로 걸으면 됩니다.

그렇게 정상에 도착했을 때
장인봉에서 바라보는 청량산의 풍경은


분명 산행을 시작하기 전과
다르게 느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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